프렌베니 Frenbeni
프렌베니는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걸쳐 2014년 10월 런칭한 유아 브랜드입니다. 프렌즈(friend) +베니(beni)의 합성어로서 "나의 친구,베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켓층은 3세에서 7세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북유럽 감성의 독특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상품군으로는 봉제완구, 유아 앞치마 세트, 머리띠 등의 악세사리류부터 시작하여 점차 그 구성 수를 늘리고 있으며, 기존에는 본 적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시리즈 인형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친구 만들기. 라는 한 줄로부터 시작된 유아 브랜드 "베니"의 디자인은 계속됩니다.
It is an infant brand launched in October 2014 over a one-year development period. Friend + Beni, a compound word for "my friend, Beni." The target audience was for preschoolers aged 3 to 7 and featured unique and emotional designs for the sensitivity of Northern Europe. As a group of prizes, you can gradually increase the number of accessories, starting with stuffed toys, baby apron sets, and hair bands. The design of the infant brand "Beni," which begins with the single line "Make a Friendl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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